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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표지로 읽는 과학] 빨강·초록·파랑 보는 단백질 구조 비밀 풀렸다
작성자IMP Manager
보도일자26.06.30
조회수167
이번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표지에는 빨강·초록·파랑 '옵신'이 만화경처럼 배치된 삽화가 실렸다. 옵신은 빛을 감지해 색을 구분하도록 돕는 광수용체 단백질로 밝은 환경에서 작동하는 망막 원뿔세포에 들어있다. 세 종류가 존재하며 각각 긴 파장(빨강)·중간 파장(초록)·짧은 파장(파랑) 빛에 대응한다.
인간이 색을 구분하는 세포·생화학적 과정은 비교적 많이 연구됐지만 원뿔세포 속 옵신이 어떻게 특정 파장의 빛에 맞춰 조절되고, 얼마나 빠르게 신호를 전달하는지는 분자 구조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아 설명에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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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및 출처: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