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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혁신성장대전 '마이크로바이옴'부터 'AI신약개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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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MP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1-12-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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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 스마티옴 플랫폼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글로벌 임상 2상 진행 중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유럽 AI 신약개발 MELLODDY 한국판 'KAIDD' 오픈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술을 보유한 산·학·연·병이 총출동해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1 바이오혁신성장대전(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이 지난 22일 개최돼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주관했다.

현장에서 진행 중인 바이오혁신 성과전시에는 ▲첨단전략기술관(첨단바이오) ▲연구개발관(바이오·헬스)로 크게 두 부문으로 구분됐으며,  첨단전략기술관(첨단바이오)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AIST △CELEMICS △고바이오랩(KOBIOLABS)이 참가했다.

아울러 ▲연구개발관(바이오·헬스)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네이버클라우드 △전남대학교 면역치료센터(박셀바이오, 셀렉신, 에스엘백시젠, 파미셀)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RI신약센터 등 약 40개 산·학·연·병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고바이오랩 부스 포스터 사진▲ 고바이오랩 부스 포스터 사진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관에 참가한 고바이오랩의 강윤경 CTO는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관심과 이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치료제로써 유효성이 입증된 연구 결과도 지속해서 발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항암 효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효과가 도출되고 있어, 향후 항암제로의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윤경 CTO는 “현재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서 괄목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현재 미국과 호주에서 임상시험 2상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선두에 속하는 성과”라고 전했다.

또한 “고바이오랩은 타 기업과 차별화된 스마티옴(Smartiome)이라는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과 질병의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된 백스데이터(BaxData)와 인체 시료 기반의 5,000종 이상의 균주 라이브러리 및 배양 기술인 백스뱅크(BaxBank), 최적의 유효물질 후보를 도출하는 기전 연구 프로세스인 백스플로어(BaxPlore)로 구성됐다”라며 “이 플랫폼을 통해 전주기적인 신약개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생물안전 2등급 실험실 연구 복장▲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생물안전 2등급 실험실 연구 복장
 
다음으로 연구개발관에 참가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 최동규 연구기획팀장은 최근 기존 CI인 `DGMIF`를 `K-MEDI hub`로 변경했다며 “경북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더욱 활발한 협업을 통해 한국 의료산업의 허브를 목표로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동규 팀장은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 열풍이 불고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최 팀장은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실제 신약개발까지 어려움이 따른다”라며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장기간의 연구 개발 기간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에서는 일찍이 MELLODDY 프로젝트라는 신약개발 컨소시엄을 구축해 암젠, 바이엘, GSK, 얀센, 노바티스 외 산학연 등에서 참여해 자사의 기술이 암호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더욱 정밀화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개발을 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K-MEDI hub에서도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KAIDD`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신약개발을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K-MEDI hub는 지난 21일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KAIDD`를 정식 오픈했으며,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구축 ▲약물 재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구축 ▲스마트 약물감시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KAIDD 공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 바이오나노헬스가드 연구단, 셀리드,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이엔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 아바타,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네이버클라우드,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남대학교 면역치료혁신센터(박셀바이오, 셀렉신, 에스셀백시젠, 파미셀), 포항공과대학교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길의료재단 가천대 길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순천향대학교/알키메이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제노스), 리퓨터, 한국과학기술원/오비이랩, 한국광기술원(원어스테크놀로지), 한국뇌연구원, 카이스트, 셀레믹스, 고바이오랩 등이 참가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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